"상대방과 신속한 합의 끝에 민, 형사상 복잡한 분쟁을 조기에 해결한 사례"
의뢰인은 보험회사의 지점상으로 회사의 보험모집인(상대방)들이 자신들과의 근로계약서 등을 위조하여 보험수수료 등을 지급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민, 형사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태림의 박상석, 이동훈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적 분쟁이 가시화되기 전에 사건을 조기에 종결해줄 것을 의뢰하였습니다.
박상석, 이동훈 변호사는 상대방에게 퇴사 후 잔여수수료에 대한 지급의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대신 분쟁을 최대한 대화로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속한 합의를 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합의서 작성을 통해서 민, 형사상 분쟁을 조기에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